인터뷰 직원 인터뷰
1/1000mm 추구제품의 핵심
제조부 조립부
선배들의 장인정신을 계승함
조립 섹션에서는 담당하는 모델에 따라 팀이 나누어집니다 제가 속한 D팀은 절삭공구가 부착되는 샤프트의 헤드부, 샤프트와 기어가 조립되는 변속기부 등 다케다기계 전체 제품의 주요 부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모든 것을 조립하려면 매우 높은 정밀도가 필요합니다 1/1000mm의 수동공차(허용차)를 추구하는 등 장인정신이 요구되는 세상이다
저는 약 4년 전에 D팀에 배정되었습니다 정년이 지나 재고용된 선배님의 지도를 받으며 경험을 쌓았습니다 처음에는 제품의 핵심을 책임져야 한다는 부담감이 꽤 컸지만, 실력을 갈고 닦을수록 책임감은 점점 더 보람차게 변했습니다
나는 직장에서나 사적으로나 의지할 수 있는 친구가 있습니다
나는 현장에서 기계를 바라보며 일에 전념하고 있지만 결코 혼자 일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다케다 기카이의 강점은 나이, 직위, 부서에 얽매이지 않는 인간관계입니다 '쾌활한 기업문화'를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는 만큼, 사장과 편하게 대화할 수 있는 개방성이 우리 회사의 큰 매력 중 하나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뿐만 아니라 사생활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동료들이 많이 있고, 휴일에는 그들과 자주 데이트를 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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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현장을 느끼는 것도 중요합니다
나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Takeda Kikai에 합류했습니다 솔직히 그때는 휴일이나 급여 등 눈에 보이는 정보만 보고 회사를 선택했던 것 같아요 물론 이런 치료 측면도 중요하지만, 직장도 매일 시간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대인관계도 중요한 선택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나는 매우 특권적인 직장에 들어갈 수 있었다고 느낀다 원하는 회사를 선택하기 전에 인턴십을 활용하고 직장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은 어떨까요?
